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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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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을 MBC에서 한국인이 살해하면
모른척 검경합동 수사를 함, BUT 북한족은 MBC직원을 차례로 딴데로 옮기고(조금씩 조금씩 옮김)
MBC를 리모델링하거나 아예 이전을 함.
지금 그 수법을 쓰고 있음
도난사건 날 밤 한밤중에 찾아와 거짓말을 한 경찰을 의심한 할머니는 사고로 사망, 그날밤 내가 도난물건(노트북등등)을 기다리며 있었던 밤새도록 있었던 투썸플레이스가 갑자기 없어짐, 방송사로 일500건씩 문자를 보내며 도와달라고 알리던 중에 핸드폰을 맘대로 끊음, 미납요금도 없음, 4,15일에 고지서를 날리고도 26일엔 돈도 안 빼갔음(현 7월까지도), 올봄엔 어떤 놈이 와서 집앞 화단을 부수고 감, 부수는 과정에서 밑에 구멍이 났는데 벽돌로 가려놓은 상태, 이래도 북한족이 아님??

이자들이 한국인의 집,건물,보상금, 회사(간판만 올리고 컴퓨터만 놓으면 된다 생각함, 항상3~5인씩 몰려다니고,
대학교도 뭐 그냥 간판을 지들맘대로 갖다 붙임. 나중엔 지집 안방에다 달아놓고 서울대라고 할 놈들임. 대학로에다 올린 희한한 홍대 한번 가보세요. 109번 버스가 그앞으로 감.)
그렇게 한국인의 재산을 뺏고 한국인 피해자는 물론 남은 가족 전체를 타겟으로 한명씩 달라붙어서 떼놓고 그때부터 이간질과 약물로 죽여서 병원으로 몬담에 죽여왔다구요!!
제 사건은 롯데청량리 도둑오인사건입니다. 직원 가족이 북한족조선족이래요. 북한족이 뛰면 항상 조선족이 뛴단 말입니다.!!
이말은 북한족이 경찰옷을 입고 변호사짓을 하면 조선족도 똑같이 한다는 뜻이예요.
이자들이 사법고시 폐지로 날개를 달고 다문화 뒤에 숨어서 한국인을 죽여온 세월이 25년도 넘는다구요!!
우리집도 죽고 다치고 원수가 됐음, 지금 전화문자가 안 되서 매일매일매일매일 정독도서관 식당1~2,6~7시에 있음. 맨 뒷줄에서 까만 망사모자를 쓰고 인형을 옆에 놓고 있습니다.
김희순입니다. 010 3071 5962 구)010 5962 0615 dohuje@naver.com nadia3677@hanmail.net

#사건 요약 석장을 파일로 첨부합니다.#
롯데마트 청량리점의 도둑오인사건의 보상금을 해먹은 직원과 그 가족이 북한족인데, 이들은 늘 한국인 피해자를 만들면 알뜰하게 다 죽여왔습니다.
세상에 "보상금 필요없으니까 3자대면으로 오해나 풀자"==>이걸 누가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2015,10,9바로 그날부터 죽일 생각으로 그날밤 10시대에 우리엄마 머리와 제 머리로 전자기술로 소리를 쏴서 엄마는 밤낮 학대를 당하다 사망(17,10,2)
저도 밤낮 학대를 당하고 있음, 어디서도 말을 안 해줌, 검찰청 고소장에다 머릿속으로 들은 욕을 잔뜩 써놓을 정도로 밤낮 학대를 당함, 담당검사와 직접 통화까지 했는데도 모른다, 의사도 모른다 ,경찰도 모른다 그런데 경찰청엘 가니 20대놈들이 박수를 치면서(내 독특한 억양을 알아듣고 똑같다 똑같애 하며 박수를 치면서 좋아하다가 슬그머니 경찰을 불렀음) 그런데도 다들 또 모른척함,
이게 원래는 전쟁무기였엄. 영화에도 나옴, 국정원에서 이걸 동창 박민정(노무현 현빈 변호사=박명수 동창)이 아낌없이 써왔다 들었음.
사람을 조종할 수 있고, 모든 지식과 정보를 다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낙하산으로 들어간 년놈들이 아낌없이 쓰면서 권력자랑을 함.
이걸 북한족 조선족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한국인 피해자들(집주인, 건물주, 보상금 피해자, 연예인, 재벌등)한테 몰래 쏴놓고 맘대로 해먹고는 모른척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20년전쯤엔 성범죄자들한테 가하는 형벌의 일종이라고 신문에 냈었음= 전자기술로 쏘는 전자발찌
그러다 슬그머니 숨겨놓고는 무슨 한정치산이니 공황장애니 치매니 최신 경호시스템이니 의료보호 시스템이니, 정박아용 원격도우미니 해대며 마구마구 쏴대고 있는 겁니다.
북한족이 그 혈맹인 조선족과 한국인한테 이짓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북한족의 혈맹은 아침저녁으로 철교를 건너다니며 얼굴을 보고 늘 함께 싸워왔던 조선족이지, 우덜이 아님!!

2001년에 우리집에도 중국서 호적을 갈아타겠다고 친척이라고 찾아왔었음
(당시 3명을 올린다고 했음, 부모님을 모시고 온다고 했는데 이미 갈 데가 정해진 것 같았음, 아버지는 경비를 선다고 했고 엄마는 식당일을 할거라고 했음, 이후론 연락X)
그런 자들이 사법고시 폐지로 날개를 달고 다문화 뒤에 숨어서 지금까지 25년도 넘게 한국인의 재산을 뺏고 몰래몰래 병원에서 죽여왔단 말입니다!!

롯데마트 청량리점의 도둑오인 사건 보상금을 먹은 그것들이 엄마를 죽인걸로도 모자라 절 정신병원에 쳐넣음(가족과 합세, 형부(검사)한테 롯데청량리 가족의 20대의사년 신수진이 접근해서 몰래가족이 됨, 그년을 17,5월엔 제주도 관광객으로 봄=>2달뒤엔 서울 은평구의 주치의로 나타남, 어떻게든 약을 멕이려고 혈안이 돼 있었음, 수면제를 2~3배 처방한적도, 새벽6시에 자는 사람을 끌고가 채혈을 해서 빨간약을 멕임 등등 )

이들의 공식==>
몰래 훔친다==> 피해자 가족의 새가족으로 들어가서, 피해자를 고립시켜 사이가 멀어지게 한다==>피해자를 정신병원에 쳐넣는다 ==> 그리고 남은 가족도 하나씩 다 정리하는 식임 (병원과 약물을 이용함, 옥션에서 주문한 6.5kg 고추장의 밀봉스티커가 5분1정도 떼진채 배달됨, 통장이 이상해짐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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