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를 맞아 전남CBS가 전남기독교총연합회장 최갑규 목사를 초청해 6일 오전 8시 30분 전남CBS 공개홀에서 전직원영성 특별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최갑규 목사는 우리의 삶과 예배가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이고 삶인지 점검할 것을 주문하고 삶이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릴 것을 역설했습니다.
또, 감사함과 회개함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바르게 되며 낮고 소외된 자를 섬기는 전남CBS 임직원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CBS는 매일 아침 8시 30분 하나님께 예배함으로 일과를 시작하고 있으며 특히 매주 수요일에는 우리 지역의 목회자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을 들음으로 늘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삶이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