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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제보합니다.
  • Feb 02, 2024
연락처
010-9747-7924
내용
가. 부디 전남cbs 감사실에서 전남 동부권에서 근무하시는 박사라 기자님을 격려, 포상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 제가 박사라 기자님을 알게 된 것은, 2023. 12. 중순께, 순천의 한 스타벅스 카페를 방문하게 되면서였습니다. 저는 순천의 스타벅스 카페에서 우연히 박사라 기자님을 알게 되었고, 박사라 기자님도 저에 대해 들은 이야기들이 많아(제가 주로 공익신고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취지) 저를 알아보고 서로 인사를 하게 되었고 이로써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1. 박사라 기자님은 제게 전남도지사 김영록, 그리고 여수예술랜드 사업자 김현철 비리 등을 검찰에 고발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광양시장 정현복 일가 등에 대한 공익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앞으로 자신에게 연락을 주면 언제든지 제보해달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면 자신이 적극적으로 취재를 검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나-2. 박사라 기자님은 그렇게 제가 제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취재를 하여 주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순천시청 공무원 및 공무직 총 7명'을 공전자기록위작, 위작공전자기록행사 등으로 고발한 사실이 있는데 이 사건이 경찰에서 혐의가 입증이 되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가 되자, 즉각적으로 언론에 보도하여 주는 등 사회 정의의 관점에서 세심하게 잘 살펴주었습니다. 그밖에 박사라 기자님은 저를 직접 대면하기 이전에도 제가 공익신고한 순천 풍덕지구 압수수색(2차례) 관련하여서도 언론에 적극적으로 보도하여 주는가 하면, 제가 고발한 여수시의원 박성미의 기소 사실도 즉각적으로 보도하여 주는 등 공익을 위해 열일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밖에 제가 공익신고한 현직 경찰 사무장병원 사건도 박사라 기자님은 적극적으로 보도하여 주었습니다.]

나-3. 한편, 저는 박사라 기자님에 대해 주변 평가 등을 살펴보았는데, 박사라 기자님에 대해 MBC김주희 기자님은 "사건사고 취재 전문가"라고 하며 박사라 기자님을 존경한다고 하는가 하면, KBC박승현 기자님은 박사라 기자님이 야무지고 똘똘하다고 하는가 하면, KBS곽선정 기자님은 박사라 기자님이 이름도 예쁘고 취재 능력이 뛰어난 기자라고 하는가 하면, 그밖에 다른 기자님들이 박사라 기자님 하면 인정하는 취지로 평가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처럼 CBS의 박사라 기자님은 주변 기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분이기에 전남CBS 감사실에 민원을 신청하오니 부디 감사실에서 박사라 기자님을 잘 격려 및 포상하여 그분께서 앞으로도 공익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취재하는 기자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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