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듣기) 지역은 소멸하지 않는다 2부.WAV
지역에서 청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청년 인구 유출은
지역 소멸을 가속화하는 가장 큰 원인이죠.
지역 청년들을 빨아들이는 수도권 블랙홀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은 무려 6만 명.
청년 유출은 지역의 생산 동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고갈시키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대규모 일자리, 질 높은 교육, 풍부한 문화 인프라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얻기 위해서죠.
대도시는 청년들에게 선택할 수밖에 없는
‘유일한 선택지’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흐름을 거스르는 도시들을 발견했습니다.
대도시가 아니지만 청년들이 기꺼이 머물기로 선택한 곳.
지금부터 그 특별한 도시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봅니다.
1. 청년들은 왜 산골마을을 선택했나_일본 가미야마정
2. 전체인구 1/3이 청년인구, 도시재생의 힘_독일 라이프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