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듣기)특집_<지역은 소멸하지 않는다> 5부.WAV
산과 들, 바다와 갯벌.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대표적 농도, 전라남도는
오랜 세월, 이 나라의 밥상을 지켜온 생명의 터전이었습니다.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성장의 심장부로
한 시대의 번영을 상징했고,
순천의 생태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세계로부터 인정받으며
이제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푸른 얼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이 모든 자산의 근간을 흔드는 인구 감소의 위기입니다.
‘지역 소멸’이라는 냉혹한 단어가
우리의 어깨를 점점 더 무겁게 누르고 있습니다.
정말 지역은 소멸할까요?
아니면 또 한 번,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지금, 전남의 도시들은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순천의 미래전략
2. 광양의 미래전략
3. 여수의 미래전략